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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는 솔로 6기 결혼 사진 제작진 치명적인 실수 두번째 커플 증거 발견

by woongyi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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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에 결혼 커플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의 치명적인 스포 사진이 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6기 결혼 사진

< 나는 솔로 > 제작진은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결혼에 골인한 6기 커플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첫 번째 사진에서는 짧은 숏컷의 웨딩 그레스를 입은 신부를... 두 번째는 긴 머리를 한 신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헤어 스타일 사진 때문에 혼란이 야기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 공개는 첫 번째 스포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지난 9일 공개된 사진에서의 손 모양 때문입니다.

 

신부와 신랑의 손가락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오면서 그 대상을 유츄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주인공은 바로 정숙과 영식이었습니다.

나는 솔로 6기 결혼 사진

두 사람은 이번 6기에서 "안드로메다에서 온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들은 초반부터 커플로 형성되며, 애정촌 6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의 신부 손 사진이 반지부터 손가락 모양까지 정숙의 손과 똑 닮아 있었던 것이죠

해당 사진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결혼 커플이 정숙과 영식"이라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긴 머리의 신부 사진 공개는 정숙이 숏컷이라는 점을 감안해 나온 제작진의 고육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정숙은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결혼 축하한다"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정숙과 영식 커플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실제 커플 탄생에 대해서도 관심이  솔리고 있습니다.

영숙과 영철이 그 주인공입니다.

나는 솔로 6기

이들이 실제 커플로 지목되는 이유는 두 사람이 올린 인스타 사진 때문인데요..

 

영숙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에 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는 솔로 6기 영숙

공개된 배경에는 미술품 모습이 함께 담겼는데요..

영철이 지난 1월 22일 공개한 인스타 사진의 배경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나는 솔로 6기 영철

영철은 "재밌는 프로필 촬영"이라는 설명과 함께 스튜디오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 배경에는 영숙이 올린 미술품과 똑같은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닌데요..

영숙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에 "화빙장"이라는 한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는 솔로 6기 영숙

영철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에 "빙상 보니까 화 빙장 생각 나농"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사진을 찍은 식당 배경이 똑같이 겹치는 상황입니다..

나는 솔로 6기 영철

이 사진들 때문에 두 사람의 커플 성사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제 관심은 애정촌에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옥순과 영호의 관계에 쏠리고 있습니다.

영호는 그간 영자와 달달한 케미를 보이며,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하지만 지난 16일 "나는 솔로 6기" 방송 과정에서 옥순이 등장하며 판도가 뒤흔들렸습니다..

이날 옥순은 영호에게 "제가 데이트 하자면 나와주실 수 있냐"도 돌직구를 날렸는데요.

나는 솔로 6기 영호

이에 영호는 "그건 모르지" 라면서도 "원망스럽네, 선택을 똑바로 했어야지"라고 말했습니다..

 

영자와 잘 된 이후 뒤늦게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옥순이 원망스럽다는 의미였는데요..

이 대답을 두고 영호가 급격하게 흔들렸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나는 솔로 6기 영호

결국 흔들리는 두 사람에게 이상 기류를 감지한 영자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까지 나오면서 

커플 성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순자가 유포한 스포 사진에는 영호와 영자의 목에 손을 두르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옥순의 뒤늦은 참전이 영호와 영자의 러브 라인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흥미로운 일이 또 하나 벌어졌습니다..

4기의 대표적인 빌런으로 꼽히는 영철이 옥순의 인스타를 팔로우한 것인데요..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제발 영철이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혼 커플 탄생부터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4각 관계..

이번 회차가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종 선택에서 몇 커플이나 탄생할지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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