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프로필 영어실력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을 노린 애플 TV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원작으로 8부작의 드라마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애플TV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투자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 애플 TV에서 제작한 영화 "코다"는 OTT 플랫폼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다의 조연배우 트로이 코쳐는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때 시상을 파친코 주연배우 윤여정이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파친코 김민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영어실력.??

이 때문인지 최근 공개된 파친코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윤여정과 더블어 순자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김민하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2의 정호연이 될수도 있는 배우 김민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친코 김민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프로필

프로필

이름 : 김민하

출생 : 1995년 9월 1일 서울특별시 (28세)

신체 : 164cm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민하는1995년 9월 1일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정호연과 같은 소속사입니다.

 

어릴 때 꿈은 성우였기 때문에 성우학원까지 다녔으며.. 이 때문에 작품에서 발성이나 딕션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우 김민하는 많은 화보에서 주군 깨를 그대로 공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 스스로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린거 아니냐고 하는데... 본인 거 맞다고 합니다 ^^;

파친코 김민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프로필

어린 시절 이야기

어린 시절 김민하는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소심한 소녀였으며, 땡땡이 같은 건 해본 적도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평소에 말도 없었던 조용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학예회나 장끼자랑 무대만 나가면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소심하지만 노래를 잘부르고 싶어서 엄마 몰래 실용음악 학원에 다닌 적도 있다고 합니다 ^^

이 정도면 소신 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는 소녀인 듯... 하네요 ㅎㅎㅎ

 

 

파친코가 뭐길래..??

소설이 원작인 파친코는 북미에서 베스트셀러이며, 뉴욕타임즈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파급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한 드라마 파친코는 애플 tv에서 제작한다는 사실 때문인지 공개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작품에 주연을 밭은 배우 김민하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첫 작품이기도 하지만 

첫 번째 주연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그녀의 부담감과 긴장은 엄청났으며, 한 인터뷰에서는 심장이 처질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하의 연기는 흠잡을때가 없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하는 배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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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는 언제..??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김민하는 스무살에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처음 연기를 하게 됩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연기자로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대학교생활을 하면서는 매력 있는 외모 덕분에 화장품이나 룩북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6년에 네이버 tv에서 제작한 두 여자 시즌2에 여자 2번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후 KBS 학교 2017에서 여승은이라는 캐릭터를 맡아 공중파에 데뷔하게 됩니다.

 

출연 작품

이후 김민하는 검법 남녀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조금씩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2020년에는 영화 콜에서 어린 선희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에는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작한 "하찮아도 괜찮아"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보면 거의 신인배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게 눈에 띄는 작품 활동이 없던 그녀는 뜬금없지만 애플 TV의 파친코에 주연배우로 등장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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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배우 김민하는 최근 애플 시사회에서 유창하게 영어로 인터뷰를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짧게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대부분 한국에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는데..

엄마가 자막 없이 보게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김민하가 영어강사가 되길 바랬고, 김민하가 영어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딸 김민하가 바라는 영어강사가 되진 않았지만, 어머니 덕분에 해외진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배우 김민하는 현재 쏟아지는 관심 때문에 당황스럽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고 천천히 하고 싶은걸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그녀가 더욱 많은 작품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