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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인기가 없는 여자는....

by woongyi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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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인기가 없는 여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거를 모르는 여자들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들을 들으실 때 듣는 분들에 따라서 

이거 일반화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여성분들 기준에서는...


근데 남자들이 들었을 때는 일반화라기보다는 여자를 보는 눈에 있어서는 거의 디폴트 값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남자의 시선에서 이해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고...

듣다 보면 부정하기 바쁠 거예요.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 일반화가 아예 아니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남자 기준에서만큼은 이러한 것들을 부정할 만큼 무시해도 괜찮을 일반화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매력 있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할 거기 때문에...

여자들의 시선에서 이제 부정만 하기보다는....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한테 인기 없는 여자 한마디로 인플루언서나 여러분들 주변에 셀럽들 많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중에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여자 있죠???
그런 여자들이 은근히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여자예요.
남자들한테 인기 없는 여자......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그러한 팬 분들 중에서 언니 언니 이러면서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런 분들이 대체적으로 남자한테 인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플루언서나 셀럽 이런 분들을 제외하고 여러분들 일반적인 직장 내 사회에서
그런 기준으로 놓고 보면은 여자 후배들이 많이 따르는 상사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남자한테 인기가 없습니다.


오히려 남자에게 인기 많은 여자들은 후배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진짜 좀 여우 같은데...
약간 이렇게 뒤에서 말 나오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이 남자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끌려하는 그런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사람이 남자에게도 인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은 오로지 여자들만의 착각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의 특징이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남자한테 인기가 별로 없는 여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는 걸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한테 인기가 많다고 생각을 해서 

접근을 할 엄두가 안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남자 기준에서 저 여자는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되게 많은 사람이다.
보니까 쉽게 접근할 엄두가 안 나네 약간 이런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남자가 먼저 다가오는 경험을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서 그렇다 보니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훨씬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에게는 쉽게 빠지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자기에게 먼저 다가오는 남자라면은 연애를 시작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은 없는데...

결국에는 오래가지는 못하고 거기서 관계가 끝나는 경우가 작게 발생을 한다는 거죠.


다른 의미에서 정리를 해보면 한마디로 사회에서는 자존감이 높아...

근데 정작 자기 사람 앞에서는 자존감이 낮아진다거나 혹은 나를 제외한 주변인들한테는 자존감 높아 보인다는

얘기를 그렇게 많이 듣는데 정작 자기 스스로는....

난 자존감 높은 것 같지 않은데 왜 사람들은 나한테 자존감이 높아 보인다고 그러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왜???

동성들이나 직장 내에서는 자기 스스로가 인정받는다는 걸 매 순간순간 느끼면서 사는데

정작 자기랑 가장 가까운 남자 친구 네 사람한테는 그런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또 어떤 성향이 보이냐 면은....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서 남자 친구 앞에서 내 오늘 파견나갔다가 번호를 따였는데 번호 주지는 않았어

남자친구 있다고 했어 이런다든지...
혹은 남자친구 앞에서 다른 남자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꺼낸다든지....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외부적인 요인들을 끌어들여야만 되는 그런 서툰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상반되는 그러니까 존재 자체로 이성에게 남자에게 매력적인 여자들은
굳이 외부적인 요인들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남자로 하여금 질투심을 느끼게 만든다거나 

애간장을 타게 만들 수가 있는데...

 

이런 여자 같은 경우에는 여자에게는 치명적 일지는 몰라도 정작 이제 자기 남자 앞에서만큼은 스스로 그러한

스킬적인 면모를 뿜어내지는 못하기 때문에
자꾸만 외부적인 요인들을 끌어들여서까지 이제 이 남자를 애간장 타게 만들어야겠어라고...

이제 용을 쓴다는 거죠.


두 번째 특징 여자들에게 먹히는 매력이 남자에게도 먹힌다고 생각해서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 걸 크러시...
여자들은 걸 크러시의 대명사 있죠 걸 크러시 한 여자들을 보면서 동성으로서 매력을 느껴...

근데 남자들한테 걸 크러시는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봐 봐요...

그러면 이 걸 크러시라는 게 딱히 이성적으로 끌리는 매력으로 꼽지는 않아요.


남자들한테? 야 걸 크러시 한 여자 보면 어때?? 이성적으로 끌려??" 이러면

걸 크러시 한 여자 너무 좋지 매력 어필되는데 충분하죠.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잘 없습니다.
매력으로 꼽지는 않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걸 크러시의 사전적인 의미가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돼 있는데...

여자들만 반하는 매력을 가진 여자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걸 크러시는 그렇게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이성적인 매력 어필이 되는 거는 아닌 것 같아요.


세 번째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어린 시절에는
연애를 오래 한 경험이 있는 반면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 답장은 남자들한테 대인 경험이 많을 가능성이 높아요.


자기 스스로가 이런 여자에 속한다는 걸 인지하기가 힘든 게 뭐냐면은???

말하는 거 들어보면 이런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남자를 오래 못 만나는 것 같은데

"야 그래도 나는 예전에 남자 한 번 만나면 막 3년씩 4년씩 만났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나는 이런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내가 20대 초반 어릴 때는 이런 부류의 여자라도 내가 만나게 되는 상대방 또한 여자를 보는 

기준 자체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거예요,,,

고만고만한 남자들이었기 때문에 별 경험 없이 만나면 만나는 대로 시간만 흐른 상태로 오래 연애할 수 있었던 거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들도 보는 눈이 점점 높아지다 보니까
이러한 부류의 여자를 보면서 지속적으로 매력적이다라고 느끼기에는 힘들겠다는 판단이 서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 연애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그게 상대적으로 어렸을 때고 시간이 지나면서 최근까지 그런 경험이

있는 게 아니라면 오래 연애한 경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이러한 부류에 속하지 않아라고 단정 짓기에는 조금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네 번째 이런 부류의 여자들은 남자 능력을 또 크게 잘 안 따집니다.
내가 능력 좋으면 됐지 뭐..... 남자 능력 있으면 좋기는 한데 굳이 뭐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어요.


다섯 번째가 유일하게 제가 말씀드렸던 제가 오늘 준비해 온 내용 중에 그나마 일반화가 되는 것 중에 하나인데

이거를 얘기하는 이유는 뭐냐면은 여성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돼요


남자들 기준에서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와 다른 생각인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네일아트랑 피지컬적인 부분을 얘기할 건데 여자가 여자를 볼 때는 되게 화려한 거 있죠.???
네일아트를 하더라도 젤 네일을 바르고 그 위에 파츠 같은 거 굉장히 화려하게 블링블링하게 캔도 제대로 못 딸 

것처럼 과하게 된 네일아트를 보면서 예쁘다 아름답다 나도 저거 한번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잖아..... 요

 

근데 남자들은 네일아트 하는 거 좋아 꾸미는 거 좋고 관리하는 거 좋은데 그렇게까지 과한 건 부담스러워요.
차라리 네일아트를 한다 그러면 진짜 기본...
제일 딱 입혀서 무난하게 그냥 색깔 있는 거 아니면 투명 매니큐어 이런 것들이 관리는 관리대로 하고 남자 기준에서 

저거 되게 이쁘다 하는 건데...

너무 과하게 오만 거 다 붙이고 열 손가락에 과하게 다 붙이고 다니면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요.


약간 요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약간 피지컬적인 부분은 뭐냐 하면은 여자들은 여자를 보면서 옷을 입었을 때 되게 

이쁜 핏을 좋아해요.
남자들도 그런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고...

 

예를 들면은))
키가 165 168 이 정도인데 몸무게가 50kg가 안 되는 그런 여자를 보면서 몸에 너무 좋다.
이쁘다고 얘기하지만 정작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 피지컬은 50kg가 훨씬 더 넘어가는 체중이라는 거지요...

물론 여기서는 남자들 중에 진짜 마른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은 예외가 될 수도 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자들이 생각하는 느낌이랑은 전혀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말씀드리고 싶다는 거지...

제가 초반부에도 말씀을 잠깐 드렸었지만 보편적으로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보셨을 얘기인데

정작 여자들이 얘기를 해요.
뭐라고 얘기하냐 남자가 보는 눈이랑 여자가 보는 눈은 달라 남자가 여자 보는 거랑 여자가 여자 보는 거 다르고 남자가 남자 보는 거랑 여자가 남자 보는 거 달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정작 그런 얘기는 하면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부정부터 하기 바쁘다는 거지 이거 아닌 것 같은데 좀 기분 나쁘네

약간 이렇게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지는 않더라도 마냥 그렇게 부정할 만큼 무시해도 

괜찮을 일반화라고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전달한 거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남자들 중에서는 이런 생각으로
이제 여자를 바라보는 사람이 많구나 정도로 이해하셔 가지고 인기 많은 여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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