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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주혁 폭로 또 터졌다... 지금까지 학폭 상황 정리

by woongyi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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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 학창 시절 관련 소식이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최근 6년 동안 남주혁에게 어려움을 당했다고 하는 최초 폭로자 a 씨가 등장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또 다른 폭로자 b 씨가 등장했습니다. 


b 씨는 남주혁과 수일고등학교 동창이었고 평생 동안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 씨 증언에 따르면 빵 셔트를 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서 사용하거나 몇만 원이 넘는 유료 

게임 아이템을 마음대로 결제했고....
전화 요금을 부모님이 내야 하니 돈을 달라고 하면 "왜 줘야 하냐??"는 식의 대답만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남주혁의 부탁을 거부하거나 하면 교실 한 편에 동그랗게 서서 링을 만들어 그 안에서 스파링을 시켰다고 합니다.

폭로한 이유

b 씨가 지금 시점에서 폭로를 한 이유는 자신이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그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보기 괴로웠고 무엇보다 최초 폭로자가 오히려 고소를 당한 모습을 보고 폭로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초 폭로자였던 a 씨의 어머니까지 등장했는데 아들이 인터뷰한 내용과 기사가 다르게 나갔고 소속사는 사실 확인 없이 고소까지 진행하고 있다며 아들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남주혁 측 반응

소속사 측에서는 이번에도 사실 무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최초 폭로자에 대해서는 소속 배우의 명예 실주의 이유로 제보자는 물론 기사를 내보낸 매체도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의 반응

현재 대중적 반응을 분석해보면 최초 폭로자의 경우는 6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으나 남주혁은 전학을 자주 갔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진술 내용이라며 사실상 남주혁에 대한 옹호적 여론이 더욱 많았으나

이번에 또다시 추가 폭로자가 등장했고 진술 내용이 매우 구체적인 상황이라 조금은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보입니다.

다만 배우 남주혁에 대한 다른 해석도 존재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농구부였던 그는 운동만 하는 학생이었고 엄청 순수하고 착하고 해맑았던 기억이 난다는 증언 내용입니다. 


또한 그가 2017년 모교인 수일고등학교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도 존재했습니다. 
결국 미담들도 등장하기도 하고 폭로자의 증언 외에 명확한 증거가 없기에 아직까지의 중립 여론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반응들을 소개합니다.

증거 가져올거 아니면 들어가라...

일단 저 결제내역부터 제출해야겟네...

진짜면 엄청 늦게 터트렸네..각잰건가...??

중립 지킨다.... 결과 나오고 욕해도 늦지 않아...

등의 반응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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