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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남주혁 학폭 새로운 증거 동창18명과 선생님2명까지 증언에 나섰다

by woongyi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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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증언들이 이슈가 되고 보호받아야 되는 만큼

연예인들에 대한 무고함 역시 동일하게 보호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배우 남주혁으로부터 학창 시절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2명이나 등장한 가운데 

이번에는 남주혁의 동창 18명과 교사 2명이 학창 시절 그에 대한 새로운 증언들을 공개했고 

심지어는 교사 인생까지 걸겠다고 합니다. 

 

어떤 증언일까..??

우선 동창 18명의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남주혁이 다녔다는 수일고등학교에서는

체벌이 엄격한 분위기라 일진 자체가 있을 수가 없고
주혁이는 누굴 괴롭힐 사람이 아니었다며 운동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장난도 많이 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빵 셔틀 역시 거짓이라며 누굴 시키고 그럴 일 없이 직접 가서 빵을 사먹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스파링을 시켰다는 부분 역시 피해자라고 하는 a 씨가 먼저 린다만이라고 하는 친구에게 시비를 걸었고

자기들끼리 스파링 비슷하게 한 적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폰 유료 결제 주장 역시 오히려 a 씨가 선생님의 휴대폰을 훔쳐서 몰래 유료 결제를 했는데 

자신이 한 행동을 남쪽으로 바꿔치기 한 것으로 보이며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반 학생들 모두 안다고 증언했습니다.

교사 증언

남주혁의 1학년 때 담임을 맡았던 교사는 주혁이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아이였고 정의감도 있다며

제가 그 점을 좋아하면서도 혼내는 부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다고 주혁이가 누굴 괴롭히 아니는 아니라며 자신의 증언 내용이 자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남주혁의 3학년 때 담임 교사 역시 주혁이는 착하고 선한 아이였다는 기억이 난다며 

공부는 못했지만 품성이나 인성 면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 악의적인 허위 제보에 대해 화가 났고 잘못을 했다면 책임지는 게 맞지만 

거짓 사실로 한 사람을 매장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변화된 분위기

물론 정말 제보자 2명이 마음에 상처를 입은 피해자일 수도 있기에 거짓 폭로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으나

무려 18명의 동창들과 2명의 교사까지 남주혁에 대한 우호적 증언을 펼친 상황이라

대중들의 민심이 많이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극명한 차이점이라면 동창들과 교사들은 모두 실명까지 공개하며 증언에 자신 있고 책임질 수 있다고 하고 있으나
피해자 2명은 익명의 제보였다는 사실입니다.

 

네티즌 반응

진짜 피해자는 남주혁이지 폭로자가 이상하다 했다. 
남주혁 응원한다 동급생 18명이 말해줄 친구가 있다면 게임 끝이다. 
선생님 포함. 20명이 같은 증언을 하는데 이게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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