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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국방부 장관의 새 지침 BTS 제이홉의 '국제군인요리대회' MC 참여 취소, 군 복무 집중 강조

by woongyi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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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이 최근 한 결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결정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예정되어 있던 ‘2023 국제군인요리대회’ 사회자 참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제이홉은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데, 이번 행사 MC로 나서기로 되어 있었지만,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취소되었습니다. 장관은 국회에서 연예인 병사들이 병역 의무를 수행 중에는 보직 외 활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연예인 출신의 병사들이 군 복무 중에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병사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현재의 국방 정책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제이홉과 같은 인기 있는 연예인이라도 예외는 없다는 이번 조치는 많은 대중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 결정이 공정한 병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멤버들 중 진에 이어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한 멤버로, 현재 군 생활을 성실히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10월에 전역할 예정입니다. 이와 동시에, 다른 멤버인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대체복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군 복무 중인 연예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이홉의 사례는 앞으로 군 복무를 앞둔 연예인 병사들에게도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장관의 이러한 지침은 연예인 병사들의 군 생활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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