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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장성규, 테니스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첫 기권 남은 일정 모두 취소하며 회복에 전념

by woongyi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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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테니스 도중 발목 부상… 첫 기권 후 남은 일정 취소한 사연

방송인 장성규가 테니스 대회 중 발목을 접질려 경기를 기권하는 아쉬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1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근황을 알리며 이번 대회에서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테니스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그에게 이번 부상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장성규의 첫 기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연말 일정 모두 취소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기권. 파트너 덕분에 편안하게 16강까지 갔는데 혼자 흥분해서 날뛰다가 발목을 접질려서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올해 테니스에 열중해 왔던 자신에게 이번 부상이 잠시 쉬라는 몸의 신호라고 생각하고, 연말까지 남은 모든 대회 일정을 취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그가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며 회복에 집중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장성규는 "부족한 형을 우승 시켜주겠다고 평택에서 올림픽 공원까지 날아와 준 나의 파트너 주한이와 제수씨,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함께해준 파트너에게 깊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날의 아쉬움을 가벼운 식사로 마무리했지만, "다음에는 찐하게 우승 축배를 들자"며 향후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그나저나 녹화들은 어쩌지"라며 방송 스케줄에 대한 걱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주변의 응원과 위로가 이어지다

장성규의 게시글을 본 많은 동료들은 그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방송인 남창희는 "성규 괜찮을라나 몸 잘 챙기구ㅜㅜ 얼른 회복해서 같이 치자"라고 댓글을 남기며 그에게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래퍼 한해 또한 "발목 최대한 쓰지 마시고 빠르게 회복하시길"이라며 장성규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장성규는 평소에도 긍정적이고 유쾌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이번 부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돋보였습니다.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그는 올해 많은 대회에 참여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워 왔고, 많은 이들에게도 건강한 취미 생활을 장려해 왔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부상으로 인해 잠시 멈추게 되었지만, 그는 언제나처럼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팬들은 믿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장성규의 일상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은 그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가족의 응원 속에서 이번 부상도 잘 극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으로,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TV조선 '거인의 어깨'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장성규는 방송을 통해 특유의 유쾌함과 진솔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부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의 부상이 빠르게 회복되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테니스 코트에 서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과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장성규 또한 다시 한번 테니스에 도전할 날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테니스에 빠진 장성규의 열정, 잠시 멈추다

장성규는 올해 테니스에 열정적으로 몰두하며 여러 대회에 참여해왔습니다. 그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체력을 관리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번 발목 부상은 그에게 있어 잠시 멈추라는 신호일 수 있지만, 이는 그의 열정이 식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충전의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의 테니스 파트너와 함께한 노력과 우승을 향한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며,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 열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장성규는 부상에서 회복한 후 다시 테니스 코트에서 활약할 것을 다짐하고 있으며, 그의 팬들 역시 그가 다시 돌아올 날을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인 장성규가 테니스 도중 발목을 접질려 첫 기권을 하게 된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빠른 회복에 대한 의지는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그는 가족과 팬들의 응원 속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건강을 되찾은 후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방송 활동에서의 활약이 계속되길 바라며, 장성규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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