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호랑이띠....
호랑이 띠들의 전체적인 재물운에 대해서 좀 디테일하게 알려드릴게요
물론 사주 구성에 따라서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호랑이 띠들의 전반적인 재물운을 살펴보면....
움직이면 재물이 따라오고 생각만 하면 멈춘다
98년생 범띠
돈의 움직임이 좀 커요 나이는 어린데 특히 이 자리에서 나오는 좀 재물이 좋다 보니까 월급이 좀 고정적인 일반 직장인들보다는 사업을 한다던가 아니면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들한테 좀 더 유리한 해라고 볼 수가 있겠어요.
아니면은 좀 더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는 그쪽으로 올해는 좀 제물운이 더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상반기에는 뭔가 돈이 들어올 것만 같고 내가 뭔가 잡을 수 있을 것만 같겠지만...
즉 그림의 떡으로만 보인다면 하반기에 그 돈을 제대로 만질 수 있다.
현재 뭔가 하시는 일이라든지 투자해 둔 어딘가가 있기에는 좀 너무 어리죠....
그래도 요즘은 어린 친구들도 코인을 많이 하니까 그래서 어디 묵혀둔 돈이 좀 있다면 이렇게 재정 관리를 조금만
잘해두면 하반기에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묵직하게 돈을 좀 만져볼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86년생 범띠
아주 좋죠 뭐냐 이 돈의 곳간이 커지는 해예요.
이것만큼 좋은 말이 없어요. 왜냐면 사람들이 막 그러죠..
"저 돈 얼마나 벌어요.??"
"저 큰돈을 벌 수 있는 그릇인가요???" 저 혹시 이마에 100억이라고 적혀 있나요.???
이렇게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거는 진짜 자기가 돈 벌 수 있는 수용량이 커야 돼요..
내가 아무리 돈을 벌어도 이게 다 표현해 봐 못하잖아...
그러니까 그릇에 넘치면 자기가 결국 못 먹는 돈인 것처럼 86년생 범띠들은 올해 이 돈의 곳간이 진짜 확장되는 해라서 올해는 좀 나를 돌봐주고 알아주는 곳에서...
그러니까 어딘가 새롭게 움직인다든가 새롭게 시작하기보다는 현재 내가 속해 있는 곳이라든가 현재 내가 알고 있던
사람들 좀 돈이 들어올 확률이 크니까 조금은 딴 데 가실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에 잘 집중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거는 86년생 범띠들은 올해 무엇보다 성질을 좀 죽여야 해요.
호랑이 자체가 좀 움직임이 굉장히 큰 동물이잖아요.
그래서 물상으로 따지면 이게 불의 호랑이와 물의 호랑이가 부딪히는 해에요.
그냥 부딪히면 어떻겠어 같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이렇게 사냥을 한다거나 이 목표를 잡는다면은 굉장히 좋은데..
문제는 둘이 싸우는 거야 사냥은 뒷전이고... 태양이 두 개일 수는 없지....
결국은 내가 조금은..... 내 안에서 그 싸움으로 인해 손해를 본다.
즉 내가 올해는 좀 성격을 많이 죽여야 한다... 뛰쳐나가고 싶다거나....다 때려치우고 싶다거나 ...
그러니까 논리도 없고 그냥 뭔가 이유도 없이 그냥 그런 짜증이 나고 그런 생각이 든다면....
올해는 좀 많이 컴다운하시는 게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올해는 내 안에 또 다른 나.... 내 안에 너무 많은 나와 좀 부딪히지 않도록 심신을 안정시키는 게
오히려 재물을 벌 수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반기에는 뭔가 누군가를 만나거나 연애 이쪽으로 혹은 이성 쪽으로 신경을 쓰기보다는
본인 일에 몰두해야지 재물이 좀 많이 따라오는 해입니다..
74년생 범띠
무언가를 좀 새롭게 짓는운.... 새롭게 쌓는 운이 강한 해예요.
그러다 보니까 뭔가 내 고집대로 일을 추진하는 게 재물을 얻기에 좋다고 보이는데
올해는 좀 내가 맞아 내 생각이 옳라... 무조건적인 건 없겠지만...
좀 자신의 이런 감이라든지 초기라든지 이런 걸 조금 더 믿고 시작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하반기에는 내 생각대로 귀인이라든지 재물이라든지 함께 들어올 확률이 높다라고 볼 수 있겠어요.
62년생 범띠
항상 이런 말 할 때가 좀 가장 씁쓸해요.
올해는 좀 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은 해예요.
그래서 이거를 좀 잘 피해 가는 게 올해의 가장 큰 관건이다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올해는 좀 재물보다는 내 건강이라든지 내 주변에 어디서 터지지 않을지라고 좀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남들은 또 그런 얘기 아니 당연히 그 나이 때는 건강 조심해야 되고 주변에 사람들 챙겨야 되고 그런 거 아닙니까라고
하는데....
올해 유독 62년생 범띠들은 더욱더 조심해야 해서 이 건강이 무너지면 재물이고 뭐가 없죠.
미래는 없지.. 느낌 아니겠습니까???
올해는 뭔가 돈을 벌고자 아니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자 좀 이렇게 으쌰 으쌰 해 보기보다는
좀 오래 조용히 보내는 게 오히려 금전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미래 지향적으로 말씀 좋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특히 계약이나 문서운이 들어오면 올해는 반대로 좀 골치 아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좀 송사라든지 구설이 함께 딸려오는 문서가 들어올 확률이 높다라고 볼 수가 있어서
올해는 새로운 거를 계약을 맺는다든지 새로운 걸 시작한다는 것보다는 욕심을 버리는 게 오히려 재물을 지킨다
이렇게 해서 호랑이 띠들의 2022년 전반적인 재물운에 대해서 조금 디테일하게 알려드렸는데요
띠별 해석은 사주팔자 구성에 따라서 해석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올해는 내가 이럴 수도 있겠구나 저럴 수도 있겠구나.... 좋은 거는 들으시고 나쁜 거는 걸러 들으시고...
참고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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