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피부 건성피부 수부지에 대한 정의

내 피부는 지성인 가요?? 건성인가요???라는 주제와 함께 얼굴에 유분이 많은데 건조한 사람이

지켜야 할 3가지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굴에 유분이 많으면서도 피부 속이 건조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가 이를 흔히 수부지라고 표현을 합니다. 

 

지성과 건성의 개념과 함께 이런 수부지 타입은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지성과 건성의 정의

수년 전부터 논문에 계속 언급되고 있는 내용으로 지성과 건성은 반대 개념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지성

지성 영어로는 OILY SKIN은 피지가 많은 상태입니다. 
즉 유전적으로 피지샘의 발달이 많은 사람들이 피지 분비가 많게 되고 이로 인해서 모공이 넓게 발달할 수 있습니다. 

 

건성

건성 영어로는 DRY SKIN은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를 주로 담당하는 위치는 스트라튬 코늄이라는 피부의 바깥층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성

첫 번째 피부의 피지 셈에 따라 결정이 되고

두 번째 피지 분비량이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건성 

첫 번째 피부에 수분 함유량에 의해 결정이 되고 

두 번째 이 수분 함유량이 적은 상태를 말합니다. 

앞에 주어가 다르죠 즉 지성 OILY의 반대 개념은 피지 분비량이 적은 상태인 NON OILY여야 하고

건성 DRY의 반대 개념은 수분 함유량이 많은 상태인 NON DRY가 맞는 것입니다.

 

2. 얼굴에 유분이 많은데 건조해요

얼굴에 유분이 많은데 즉 지성인데 건조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병원에 너무 많이 찾아오십니다. 
건조한 피부 자체를 마른땅에 비유하겠습니다. 
그곳에 기름샘이 이렇게 꼭꼭 많이 박혀 있는 상태를 피지가 많은 상태 즉 지성인 피부 상태 모공이 발달된 상태로 

예를 들겠습니다.

지성피부 건성피부 수부지에 대한 정의

땅 자체가 말라 있어서 그곳에 수분이 달아나지 않게 뭔가 이렇게 촉촉하게 땅 위를 발라주는 행동을 

보습제를 바르는 행동에 비유를 합니다. 
근데 너무 이 분기가 있는 지금 오일 리 한 물질을 계속 이렇게 덮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기름샘들도 막히겠죠. 즉 피지가 막히는 것을 의미를 하고 여드름도 더 잘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땅이 말라 있는 상태 건조한 피부에서 기름샘이 많이 막혀 있는 경우 

즉 지성인 피부가 같은 위치에 공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굴 중에 여기는 건성 이 부위는 지성 이렇게 땀 따먹기처럼 나눠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개념이 서로 반대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위치에 건성과 지성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고 

실제로 이러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흔히 쓰이는 일반 용어로 수부지라고 하는데 이는 수분 부족형 지성을 말합니다. 
즉 수분 부족 = 건성,  지성은 지성 즉 건성과 지성이 같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3. 수부지 피부에서 알아야 할 3가지

이러한 수부지 피부에서 알아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보면

피지는 많은데 안에 수분은 부족한 상황이므로 피지가 저류 되지 않도록 하고 수분 공급은 많이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지가 저류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세안이 중요한데 이때 수분이 부족하므로 

첫 번째 약산성 세안제로 너무 강한 마찰을 주지 않고 세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온도 1 도당 10% 정도의 피지량이 증가하므로 내가 건조해서 무조건 세안을 

적게 하는 것이 좋은 게 아니라 적절히 피지가 모공에 쌓이지 않게 세안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되

잦은 세안으로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약산 성세한 지를 써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 내에 수분의 함유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저분자랑 히알루론산 사용하기입니다. 
우리가 건조하면 무조건 크림을 추가해서 바르거나 오일 타입을 추가 사용한다는 경우가 많은데 

수부지 타입의 경우에는 지성 즉 피지도 많으므로 무조건 막 밀폐제 즉 기름막을 막 여러 개 덮게 되면 모공이 막혀서 

화이트 헤드가 증가되고 여드름도 생기고 모공도 넓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습제를 바르지 마요??? 는 아니고 모공을 최대한 윤기 있는 기름막으로 덜 막으면서 보습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한데 제가 요즘 강조하는 것은 바로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입니다.
분자량이 작아서 피부 층 내로 흡수가 가능하고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으므로 피부 속 층의 수분막을 

형성해서 건조함을 많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