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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 없이 나으려면 재택치료시 꼭 하세요 추천

by woongyi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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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가 격리 해제 후에도 계속되는 코로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이 대유행이라서 걸리는 거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재택 치료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이런 후유증 없이 나올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이 5가지만 잘 따라 하셔도 코로나 오 미크로 슬기롭게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 없이 나으려면 재택치료시 꼭 하세요 추천


코로나 후유증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염증성 손상입니다.
염증은 불 화자를 두 개 쓰는데 우리 몸에 불이 나는 것과 같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코로나 또 오 미크로는 불 중에서도 아주 센 불이 난 상황인 거죠.

 

체온


그래서 후유증 없이 낳으려면은 초기 진압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서는 증상에 맞는 약을 복용하면서 먼저 체온 조절에 반드시 신경 써주세요.
열이 날 때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은 다들 잘하실 테니까 제가 따로 설명 안 드려도 될 것 같고요 

반대로 체온이 너무 떨어져서 회복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에 덥게 잔 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목덜미가 축축하거나 옷이 땀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아침에 깨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때가 몸이 아주 싸~~ 하게 식으면서 저 체온증이 찾아올 수 있는 순간으로 이때는

얼른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하게 보온에 신경 써주셔야 해요.


아침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해열이 되었다가도 다시 또 으슬으슬 추우면서 열이 오르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에 잘 나지가 않습니다.
체력이 원래 좀 약하거나 심장이 약한 분들은 감기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밤에 헛담을 흘릴 수가 있거든요.

 

꿀팁


그래서 이런 경우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은
자기 전에 따뜻한 라벤더 차를 드시고 주무시면 땀 조절 또 체온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수분 섭취


후유증 없이 낳으려면 재택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두 번째로 물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우리가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바세린을 바르죠. 그 이유가 수분이 날아가지 말라고 덮어주기 위함인데요.
모든 상처는 건조하면 회복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호흡기 점막도 마찬가지인데요. 큰 불이 난 상황에서 염증을 최소화하고 그 손상을 회복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수분이에요.
후드나 기관지 점막에는 바세린 같은 것을 발라줄 수도 없기 때문에 물을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드셔야 하고요 

한꺼번에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는 목이 건조할 틈이 없도록 수시로 마시면서 목구멍을 축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코로나 증상으로 설사를 계속한다든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라면은 수분 손실이

대량 되면서 몸속에 전해질 균형도 깨질 수가 있기 때문에 이때는 물 1l에 집에 죽염이나 천일염이 있으시면

반티 스푼 그리고 매실 엑기스나 오렌지 주스를 섞어서 마시면 탈수와 전해질이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어요.

 

식사


그리고 세 번째 식사를 잘 챙겨야 하는데요.
무조건 소화가 잘 되면서 수분감이 있는 부드러운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소화하기 어려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바이러스와 싸우고 또 상처나 조직을 회복하는데 에너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소화하는데 이 많은 에너지를 쓸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평소에 잡곡밥을 드시던 분이라면 자곡 밥에 물을 넣고 끓인 끓인 밥을 드시는 것이 소화도 쉽고 또 목 아플 때 

삼키기도 수월하고요


밥을 끓인 그 물도 식혔다가 물 마시는 중간중간에 마시면 좋은데요.
밥 끓인 물은 맹물과는 달리 점도가 있어서 이 건조한 목구멍을 보습하는데 물보다 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삶은 계란보다는 계란을 풀어서 물을 붓고 찐 계란찜에 더 좋고요.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긴 육류보다는 부드러운 두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할 음식


피해야 할 것은 기름지고 소화가 어려운 음식과 더불어서 위산 역류를 촉진하는 음식들인데요.


이번 코로나 그리고 오미크론 감염이 이 후두에 염증을 세게 일으켜서 목이 심하게 아프고 목소리가 변하고
또 목에 가래가 붙어 있는 듯한 그런 불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산이 역류하면은 후두를 자극해서 만성 후두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회복 시까지는 커피 초콜릿 또 탄산음료

밀가루 빵 같은 미산 역류를 촉진하는 음식은 피하셔야 해요.

 

환기

 

그다음으로 후유증 없는 회복을 위해서는 환기를 자주 시켜주세요.
작은 방일수록 이산화탄소나 또 그밖에 방 안에 환경 자재로부터 나오는 어떤 그 방향 물질이 쉽게 쌓일 수가 있기 

때문에 방에 격리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하루에 세 번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식전에 한 10분 정도씩 창을 

열어서 환기를 꼭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있다면 환기 후에는 공기청정기를 돌려서 또 실내의 공기 질을 좋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이불이나 또 바닥에 먼지가 많아도 부유 물질들이 호흡기로 들어가서 기침을 더 자극하고 또 기관지 회복을 더디게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환기 중에 뭐 이불 잘 털고 또 창을 닫고 난 후에는 바닥의 먼지를 잘 닦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이 많이 아프고 기침도 심하게 나는 분들은 그만큼 후두와 기관지의 염증성 손상이 크다는 신호인데요.
이를 빨리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차의 스팀으로 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시중에서 여러분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카모마일 차 아시죠 호흡기 염증을 회복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티포트에 물을 붓고 카모마일 티백을 넣어서 끓이면 노랗게 찻 물이 우러나오는데 이때 올라오는

이 카모마일 수증기를 코로 깊게 들이마시는 것을 아침에 15분 저녁에 15분씩 하시면 회복에 큰 도움이 돼요.

 

충분한 휴식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잘 쉬는 거예요.
격리 해제 후에도 코로나 증상이 계속되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원래 기저질환이 있거나 아니면 충분히 쉬지 못한 분들이라는 거예요.


격리 기간 동안에 집에 있으면서 밀린 일을 하는 분들이 있고요 일은 안 해도 마음은 계속 불안해서 쉬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그동안에 못 쉬었던 거 푹 쉰다고 생각하시고 몸도 마음도 쉬시고요 또 잠도 충분히 주무셔야 해요.


그렇다고 하루 종일 잠만 자고 누워 있으면 바이오 리듬이 깨져서 두통이 심해지고 회복이 더 느려질 수가 있습니다.
특히 밥 먹고 약 먹고 난 후에는 바로 누워서는 절대 안 되고요 스트레칭도 해 주시고 또 몸도 이렇게 움직여주셔야 

회복이 빨라요....

고령이시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면서 폐렴 호흡 부전 등으로 빠질 수가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대면 진료센터나 집중 관리 센터를 통해서 치료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오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고열이라면 해열제를 써서 잘 조절을 하시고 반대로 식은땀을 흘리고 난 후에 

저체온증이 되지 않도록 보온을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충분한 물 드시고요 탈수가 되는 경우에는 물에 소금하고 과일 농축액을 넣어서 드시면 더 좋고요 

음식은 소화가 잘 되면서 부드러운 음식 수분감이 많은 음식을 드시되 미산의 역류를 자극하는 음식은 피하셔야 해요.


그래야 후두를 보호할 수가 있고요 환기 자주 시켜주시고 마지막으로 충분히 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코로나 또 오미크론에 우리가 설사 걸리더라도  모두 후유증 없이 잘 회복하실 수 있어요.


다들 코로나 오미크론 걸렸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초반에 잘 관리하셔서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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